(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7일 IRS(금리스와프) 금리는 단기 구간이 하락하고 장기 구간은 오르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bp 하락한 3.4725%를 기록했다.
2년은 0.25bp, 3년은 0.50bp 올랐다.
5년은 1.00bp 상승한 3.950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2.00bp 오른 4.0275%를 나타냈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대체로 외국인이 주도하는 장이었다"며 "2년 구간 이하로 리시브(매수), 3년 구간 위로 페이(매도)가 많아 수익률곡선이 전반적으로 가팔라졌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1년 구간은 전일과 동일한 3.0100%를 기록했다.
5년은 3.50bp 내린 3.4450%, 10년은 4.00bp 내린 3.42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을 제외하고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2.00bp 축소된 -46.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4.50bp 확대된 -50.50bp를 나타냈다.
jhkim7@yna.co.kr
김정현
jhkim7@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