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자사주 약 108만주를 직원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처분한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108만3천434주를 주당 31만8천원에 처분한다고 7일 공시했다. 총 처분 금액은 3조4천453억원이다.
처분 목적은 '직원 주식 보상'이고, 처분 대상은 디바이스경험(DX) 부문 및 CSS사업팀 직원 4만9천345명이다. 자사주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계좌에서 대상 직원의 개인별 계좌로 입고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삼성전자가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는 8천208만6천705주로 보통주 전체의 1.4% 수준이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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