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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호남 반도체 투자發 주가 급등에 8일 매매거래 정지

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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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금호건설[002990]이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주가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결국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금호건설이 매매거래정지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오는 8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7일 공시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시세(화면번호 3111)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전일 대비 13.36% 오른 1만4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호건설은 이날 종가가 지난 3일 종가(9천500원) 대비 40%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도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정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금호건설의 매매거래는 8일 장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전면 중단되며, 이후 오는 9일부터 정상적으로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호남 지역에 기반을 둔 대표적인 건설사다.

최근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등 서남권을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대상지로 지정한 데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 중 한 곳으로 거론됐다.

금호건설 주가

[출처: 연합인포맥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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