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아마존닷컴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4개월 만에 다시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주요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소 발행액은 250억달러(약 38조원)다. 만기는 3년부터 40년까지 총 8개의 트랜치로 구성돼 있다. 만기가 가장 긴 40년물 회사채의 가산 금리는 미 국채 금리 대비 145bp로 제시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외신에 "투자자 수요에 따라 발행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으며,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발행 주관사는 바클레이스,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이다.
아마존은 지난 3월에도 37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찍은 바 있다.
소식통은 외신에 이번 발행으로 올해 아마존의 달러 자금 조달은 사실상 마무리되며, 이후 시장 여건이 좋다는 전제로 추가 발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