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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50억달러 회사채에 620억달러 몰려…종전대비 수요 냉각

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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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NAS:AMZN)이 발행하는 회사채에 두 배 이상의 수요가 몰렸으나 종전 대비로는 수요가 약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3년에서 40년까지 총 8개 트랜치로 250억달러(약 37조8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찍기로 했다. 투자 수요는 최대 620억달러가 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지난 3월에는 미국 회사채 중 역대 네 번째 규모인 370억달러어치의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당시 투자 수요는 발행액의 세 배가 넘는 1천260억달러 정도였다.

이번 회사채 발행의 주간사는 바클레이즈와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이 맡았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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