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25%↓ S&P500 0.45%↓ 나스닥 1.16%↓ 필리지수 4.6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4.90bp 오른 4.529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101.056으로 0.192포인트(0.190%) 상승
-WTI : 전장 대비 1.89달러(2.76%) 뛴 배럴당 70.44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대 지수는 동반 하락.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훌쩍 웃돌았음에도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하자 미국 증시의 반도체 관련주에도 투매가 나타났음. 한국의 삼성전자가 거대한 몸집의 미국 증시를 흔든 '왝더독(wag the dog)'이 나타남.
필리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엔비디아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했음. TSMC와 마이크론테크놀러지, ASML은 5% 안팎으로 떨어졌고 AMD는 6.88%, 인텔은 10.26% 급락.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며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3% 올랐으며 부동산과 의료건강도 1% 이상 상승.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진 점도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음.
△미국 국채가격은 하락.
아마존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면서 국채가격을 압박했음. 30년물 금리는 시장이 주시하는 5.0% 선을 상향 돌파.
△달러화 가치는 3거래일 만에 상승.
달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연이어 선박 피격이 발생하고, 미국이 이를 근거로 이란을 다시 제재하자 국제유가 상승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음.
△뉴욕 유가는 급등.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들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유가는 3% 안팎 뛰었으며, 종가 산출 뒤 오름폭은 더 확대됐음.
*데일리포커스
-美 재무부, 이란 원유 '제재 면제' 전격 철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3828]
-아마존 250억달러 회사채에 620억달러 몰려…종전대비 수요 냉각
-영국 해사기구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또 피격"…24시간새 3번째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3818]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5월 경상수지
▲1000 호주 사라 헌터 호주중앙은행(RBA) 부총재 연설
▲1100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금리결정
▲1200 뉴질랜드 RBNZ 안나 브레만 총재 기자회견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0 미국 5월 도매재고
▲2330 미국 7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030(9일)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GDPnow' (2분기)
▲0200 미국 국채 10년물 입찰
▲0300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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