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성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5월 경상수지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본 재무성은 5우러 경상수지가 3조9천683억엔(약 37조1532억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조1천213억엔은 하회한 것이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흑자 폭이 6천478억엔 늘어난 것이다.
무역수지가 플러스로 전환하면서 경상수지 흑자 폭이 확대됐다.
5월 무역수지는 69억엔 흑자로, 전년 동월보다 5천40억엔 증가했다.
일본 5월 수출은 9조3천602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했다. 수입은 9조3천533억엔으로 같은 기간 8.1% 늘었다.
경상수지는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 해외 투자 수익 등을 포함한 제1차 소득수지, 여행수지를 포함한 서비스 수지 등으로 구성된다.
지표 발표 이후 달러-엔 환율 변동성은 제한적이었다.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21% 오른 162.342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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