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씨젠]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씨젠[096530]이 진단 업계 최초로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GMCS)'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음 달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실제 임상 데이터 100만 건을 기반해 질환별 새로운 검사 전략의 임상적 유용성과 의료적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씨젠은 호흡기 감염(RP), 성매개감염(STI),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소화기 감염(GI) 등 주요 감염성 질환을 대상으로 기존 검사보다 폭넓은 임상 정보를 제공하는 검사 접근의 임상적 가치를 검증하고, 질환별 검사 접근법 마련에 필요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되는 실제 임상 데이터는 실시간 진단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타고라'와 연계돼 국가별·질환별 감염병 발생 양상과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새로운 검사 기준 수립을 위한 연구에 활용된다.
천종윤 씨젠 회장은 "객관적인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새로운 글로벌 진단 표준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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