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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AI융합연구원 신설…제조 전문성에 최첨단 기술 접목

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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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현 효성 AI융합연구원장 부사장

[출처: 효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효성[004800]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해 관련 연구원을 신설했다. 그간 쌓아온 제조 전문성과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효성은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원은 중공업, 섬유, 화학 등 기존 사업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용·융합형 연구개발을 전폭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 효율화나 비용 절감용 도구를 넘어 효성중공업[298040], 효성티앤씨[298020], 효성화학[298000] 등 그룹 주력 계열사의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미래 신사업 설계·실행의 핵심 동력으로 AI를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제조 현장 전반의 혁신 문화 조성 등에도 나설 것으로 기대했다.

효성 AI융합연구원의 초대 연구원장으로는 맹성현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영입했다. 맹 원장은 의미 기반 정보검색, 텍스트 마이닝, 자연어처리, 언어 모델링 분야를 30여년간 선도해 온 AI 전문가로 지난 8개월간 효성의 AI 담당 고문으로 활동했다.

효성은 향후 AI 전환에 필요한 핵심 인력과 차세대 인재 확보에도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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