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킴로펌 제공]
조용우 대표 "북미 한인사회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가 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더킴로펌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州)에서 '외국법 자문사'(FLC·Foreign Legal Consultant) 자격을 취득한 조용우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북미 한인 대상 법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FLC는 미국 현지에서 외국법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뉴저지주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제도다.
조 대표 변호사는 FLC 자격을 취득하고 뉴저지주 포트리에 사무소를 열었다. 더킴로펌은 "전직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의 뉴저지 FLC 취득은 최초"라고 설명했다.
더킴로펌은 검사장·차장검사·부장판사·부장검사 출신 변호사와 전 공정거래조정원장 등 80여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는 중견 로펌이다.
김형석 대표 변호사의 경우 애플의 위치정보 수집 문제와 관련해 국내 최초로 손해배상 승소 판결과 피해자 보상을 끌어낸 주인공으로 꼽힌다. 특히, 개인정보 및 집단소송 분야에서도 전문성이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킴로펌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미국 거주 한인들은 현지 사무소에서 한국 법률 상담을 받고, 한국 내 민사·형사·가사·상속·부동산·기업 관련 사건과 각종 행정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 변호사는 "해외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한국 법률문제 해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경우가 많았다"며 "미국 현지에서도 한국 방문 없이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북미 한인사회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 변호사는 "더킴로펌은 풍부한 송무 경험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재외동포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법률서비스를 지속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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