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경기도 평택 고덕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전날 제2-3차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공모 평가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금호건설과 우미개발, 이수건설, 쌍용건설이 참여한다.
이 사업의 민간 추정사업비는 4천381억원이다. 사업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72BL 및 A-73BL으로 각각 773호, 522호가 공급되며 올해 12월 착공 예정이다.
민간참여사업은 LH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 시행해 민간 기술력과 최신 설계 트렌드를 적극 수용할 수 있고,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금호건설은 올해 울산도시공사의 '율동·상안' 민참사업, 부산도시공사의 에코델타시티 민참사업 등을 수주한 바 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