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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7월 미분양관리지역 정정…인천 중구 대신 영종구 선정

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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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을 재선정해 인천 중구를 제외하고 영종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HUG는 개편된 행정구역을 반영해 재선정했다며 관리지역 정정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HUG는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시, 부산 사상구, 경기 양주시 4곳을 지정했다. 경기 양주시는 이달에 다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이 증가하거나 미분양 해소가 저조한 곳 등을 의미한다.

미분양세대수 1천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이 증가하거나, 미분양 해소가 저조 또는 미분양이 우려되는 등 3가지 기준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는 분양(PF)보증을 발급할 때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HUG는 행정구역 개편을 적시에 반영하고자 변동 사항을 사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에 개편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요청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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