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NYS:BABA)는 인공지능(AI) 관련 실적 기대와 증권사들의 호평에 힘입어 급등했다.
9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알리바바 주가는 전일보다 11.05% 상승한 108.98달러에 8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모틀리풀은 UBS의 케네스 퐁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의 45% 매출 성장에 힘입어 6월 말로 끝나는 분기에 이익이 확대되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며 제프리스도 거시 경제 역풍과 소비자 심리 위축이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모틀리풀은 바이두나 JD닷컴 등 다른 중국 기업들의 주식도 상승했다며 중국 기술주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전환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틀리풀은 미 국방부가 알리바바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을 미국 연방법원이 차단한 것도 호재가 됐다며 국방부 규정에 따라 중국 군사 기업으로 지정되면 미국 내 로비 활동이 금지된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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