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삼성화재, 'TC지점' 출범…고객 DB 기반 영업

26.07.09.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삼성화재는 고객 데이터베이스(DB) 기반의 영업 모델 'TC(Total Consultant)지점'을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연이나 학연 등 개인 인맥에 의존하던 기존 보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양질의 고객 DB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보장 분석과 컨설팅 중심의 전문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한다.

삼성화재는 TC지점 소속 설계사에게 등록 후 1년 차에는 매월 30건, 2년 차에는 매월 20건, 3년 차에는 매월 10건씩 총 3년간 총 720건의 고객 DB를 지원한다.

또한 보험 및 금융 상품 기초 교육부터 고객 상담, 보장 분석, 컨설팅 실습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활동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제도도 마련했다.

현재 삼성화재는 수도권 2개 지점을 비롯해 대전 1개 지점, 부산 1개 지점 등 전국 총 4개의 TC지점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향후 전국 단위로 지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TC지점 개소를 시작으로 현장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컨설팅 영업 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 채널로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이윤구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