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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2차 파급효과가 제한적이어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UBS는 "지속적인 인플레 우려는 글로벌 채권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며 "하지만 금리들은 시간이 진행될수록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UBS는 "중앙은행은 한동안 더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지만 일단 인플레이션 2차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자신감을 더 갖게 될 것"이라며 "이후 중앙은행들의 수사적 표현의 완화가 하반기 더 낮은 수익률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 2차 파급효과란 전쟁이나 공급망 차질 등으로 유가 등의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1차를 효과를 넘어서 경제 주체들의 행동을 변화시켜 인금 인상 요구 등 또 다른 물가 상승을 유발하는 연쇄 작용을 의미한다.
최근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56%로, 30년물 수익률은 5.07%로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간 교전이 재개되면서 국제유가가 오른 탓이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80달러로 올랐고, 주가는 내려갔다.
에드워즈 애셋 매니지먼트의 러보트 에드워즈 최고운용책임자는 "시장 움직임은 전쟁이 시작했을 때만큼 크지는 않지만, 반응은 지정학적 긴장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준다"라고 말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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