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산업통상부]
(세종=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산업통상부가 해외 무역 기술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무역기구(WTO)의 관련 위원회에 참석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산업부는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WTO 무역기술장벽 위원회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한 다자 및 양자 협상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에서 정부는 반도체, 화학, 배터리, 디스플레이, 화장품 등 관련 우리 기업의 수출에 어려움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연합 포장재 폐기물 규정, 일회용 플라스틱 지침, 과불화화합물 규제안을 특정 무역 현안으로 제기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타이어 국가인증(SNI) 규제, 베트남 화장품 관리에 관한 시행령 초안 등 해외 기술규제 8건을 함께 현안으로 삼았다.
리튬배터리 주제 세션에서는 국내 전문가가 좌장과 연사를 맡아 K배터리 산업을 소개했다. 또 유럽연합 배터리 규정 등 글로벌 규제 대응 과정에서 산업계가 제기한 우려와 관련한 논의를 주도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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