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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진정에 강세 전환…국고채 10년물 4.245%

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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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9일 오후 강세 전환했다.

국제유가가 진정세를 찾고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도 하락하면서 이를 추종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1틱 하락한 103.11에 거래됐다. 정오경 17틱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인 것이다.

10년 국채선물은 5틱 상승한 105.96이었다.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한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1만7천208계약, 10년 국채선물을 7천730계약 순매도했다.

국고채 금리도 장내서 대체로 하락 전환했다. 3년 지표 금리는 전일과 보합인 3.774%, 10년 지표 금리는 0.8bp 하락한 4.242%였다. 30년 지표 금리는 2.3bp 내렸다.

국제 유가 진정세 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38% 하락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 낙폭도 커졌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1.60bp, 10년 금리는 1.50bp가량 내렸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국제유가 상승에 약세를 보였던 채권시장이 오후 들어 되돌려졌다"고 말했다.

국고 10년 지표 금리 추이

연합인포맥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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