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bp 하락한 3.4300%를 기록했다.
2년은 0.25bp 내렸고, 3년은 0.25bp 올랐다.
5년은 0.25bp 하락한 3.9600%를 기록했다. 10년은 0.50bp 하락한 4.0550%로 집계됐다.
이날 개최된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은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신 총재는 다음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50bp 인상(빅스텝) 가능성에 선을 긋는 듯한 답변을 내놨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신 총재의 국회 업무보고를 보면서 7월 및 8월 연속 인상(백투백) 우려가 상당히 완화되지 않았나 싶다"며 "단기 구간 위주로 매우 강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단기 구간 위주로 내렸다.
1년 구간은 0.50bp 내린 3.0350%를 기록했다.
5년은 1.00bp 오른 3.4450%, 10년은 1.00bp 오른 3.42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1.00bp 축소된 -39.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25bp 축소된 -51.50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