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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1만5천건…예상치 하회(상보)

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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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 추이

[출처 : 미국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5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 수치보다 2천건 감소한 수치다. 직전 주 수치는 기존 21만5천건에서 21만7천건으로 2천건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1만8천건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8천75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대비 3천750건 감소했다. 직전 주 수치는 22만2천건에서 22만2천500건으로 500건 상향 조정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27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1만4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보다 8천건 증가했다. 직전 주 수치는 181만4천건에서 180만6천건으로 8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20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177만3천725건이었다. 직전 주보다 2만6천74건 증가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192만9천561건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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