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확정됐다고 주요 외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가 맞는다면 SK하이닉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265억달러(약 40조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외신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 북빌딩(수요예측)에서 약 2천억달러(약 301조3천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ADR 물량 가운데 거의 절반은 가장 큰 주문을 낸 상위 10개 투자계정에 배정됐다. 상위 25개 투자계정이 전체 ADR의 약 3분의 2를 챙겼다.
SK하이닉스 ADR은 오는 10일부터 'SKHYV'라는 종목 코드로 조건부 거래를 시작한다. 이달 13일부터는 일반 거래로 전환한다. 종목 코드는 'SKHY'로 바뀐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