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1,504.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6.10원) 대비 0.0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04.70원, 매도 호가(ASK)는 1,505.10원이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단기에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하락 흐름을 유도했다. 국제유가가 떨어지며 내림세를 유발했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일부 지역에서 '며칠 내'로 철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 방송사 CNN은 중재국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미국과 이란을 종전 후속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는 주당 149달러로 확정됐다. 약 265억달러(40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이 예상된다.
뉴욕증시는 오르막을 걸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27%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81%와 1.30%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06% 뛰었다.
장 마감 무렵 달러 인덱스는 100.923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62.35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4294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34위안이었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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