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하고 이 중 일부 자산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애리조나주 라 파즈 카운티에 위치한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14개의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복합 에너지 단지다.
2028년까지 총 2.8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5.7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단지가 들어선다.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총 63.66제곱킬로미터(㎢)의 땅에 건설될 예정인데 이는 여의도 면적의 22배에 달하는 크기다.
한화큐셀은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내 모든 프로젝트의 EPC를 전담하고 태양광 프로젝트에 설치될 모듈을 전량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357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2개는 이미 지난 5월 매각에 성공했다.
한화큐셀은 2017년부터 미국에서 태양광 및 ESS EPC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2026년 현재까지 한화큐셀이 북미 시장에서 완공했거나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EPC 프로젝트의 총규모는 태양광 11GW, ESS 6GWh를 상회한다
크리스 호드릭 한화큐셀 EPC사업부문장은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한화큐셀의 EPC 수행 역량과 미국 현지 공급망, 그리고 개발부터 시공, 자산 매각에 이르는 종합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태양광과 ESS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으로 고객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높이며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한화큐셀]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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