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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AI 내시경 소프트웨어 시장 진출…디지털 헬스케어 강화

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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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웨이센, '웨이메드 엔도' 판매위탁 계약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내시경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한다.

대웅제약[069620]은 의료 AI 전문기업 웨이센과 AI 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 판매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대웅제약과 웨이센은 국내에 웨이메드 엔도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

웨이메드 엔도는 AI 기반 위·대장 내시경 실시간 영상분석 의료 소프트웨어다. 2023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37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으며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기존 소화기 질환 제품군과 전국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웨이메드 엔도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의료진의 검사환경과 업무효율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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