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정부는 이란과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막후에서 외교를 가동하는 한편으로 필요한 경우 추가 공습도 준비하고 있다고 CNN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익명의 한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은 긴장 고조를 피하고 외교가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공격 후 휴지기를 둬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국은 타격 목록도 유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당국자들은 CNN에 필요하다면 이날 밤 공격을 하기 위한 준비도 있었으나 현재는 외교가 주도권을 잡도록 두고 있다고 귀띔했다.
미 당국자들은 이날 밤 이미 미국의 공습이 있었다는 이란 측 주장은 부정확하다면서도 상황은 유동적이며, 필요할 경우 공습이 재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jkim@yna.co.kr
김성진
sj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