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독일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비치에 부합했다.
1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6월 CPI 확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해 예비치와 같았다.
6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2.5%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은 "에너지 가격이 이란 전쟁으로 인해 평균 이상의 속도로 계속 상승하고 있어 물가 인상의 핵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에너지 상품 가격의 상승이 지난달보다는 완화돼 물가 상승률에 진정 효과를 미쳤다"며 "특히 자동차 연료와 난방유 가격이 5월 대비 하락했고, 식품 가격도 월간 기준 소폭 하락해 소비자 부담이 완화됐다"고 덧붙였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다.
자동차 연료 가격은 5월 대비 하락했으며, 난방유 가격도 5월 대비 하락했다.
[출처: 독일 연방통계청]
klkim@yna.co.kr
김경림
kl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