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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단기 중심 하락…CD 약세 과도 인식·풍부한 유동성

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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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0일 전체적으로 소폭 내렸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보다 2.25bp 내린 3.4075%를 나타냈다. 3년과 5년은 각각 0.75bp와 1.00bp 내렸고, 10년도 1.00bp 하락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CD금리가 2.91%로 높은 상황이라 금리인상을 해도 더 오르기 어려울 것이란 인식이 있다"며 "이러한 영향 등에 1년 미만 단기 스와프로 오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MMF도 최근 자금이 들어오면서 단기 채권들이 강해졌다"며 "이에 금융통화위원회 이전에 IRS 관련 헤지를 푸는 수요도 있다"고 설명했다.

CRS 금리의 방향은 엇갈렸다. 1년과 2년은 각각 2.50bp와 0.50bp 내렸다.

다만 3년과 5년은 각각 1.50bp 와 2.00bp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0.25bp 확대됐고 5년 구간은 3.00bp 축소됐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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