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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용 1만8천명 증가·전망 상회…실업률도 0.1%p 하락

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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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달러 강세

캐나다 실업률 월별 추이

[캐나다 통계청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캐나다의 6월 고용 증가 규모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 기준 캐나다의 고용은 전달 대비 1만8천명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1만명)를 상회했다.

숙박·음식 서비스업 고용이 1만5천명 증가했다. 제조업은 1만7천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60.8%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6.5%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전망치(6.6%)를 하회했다. 지난 1월(6.5%) 이후 가장 낮다. 지난 5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내림세다.

근로자의 평균 시간당 임금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3% 오른 37.20캐나다달러로 나타났다. 5월(+3.0%) 대비 상승 폭이 소폭 확대했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8시 58분 현재 1.4145캐나다달러로 전장 마감가 대비 0.0027캐나다달러(0.191%) 하락했다. 고용 지표가 나오고 낙폭을 더욱 확대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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