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은 끝났다고 선언하면서 일순 충격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은 이어갈 것이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은 강세로 다시 기울었다.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공모가 대비 12% 이상 높은 가격에 마감하며 성공적으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9.60포인트(0.29%) 오른 52,637.0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1.75포인트(0.42%) 상승한 7,575.39, 나스닥 종합지수는 74.72포인트(0.29%) 오른 26,281.61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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