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적재하고 홍해를 통과한 13번째 우리 선박이 국내로 안전하게 이동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오후 4시 기준 열세 번째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현재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사나 선명, 용선주 등 선박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는 선박과 선원의 안전 위협 요인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았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항해 안전정보 제공을 지속했다. 해수부·선사·선박 간 실시간 소통채널을 가동해 선원들의 안전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향후 국내 원유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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