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롯데웰푸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 인도법인 매출이 올해 상반기 2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웰푸드는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롯데웰푸드 인도 자회사 롯데 인디아는 하브모어(Havmor Ice Cream)를 흡수합병했다. 이에 따라 인도 통합법인이 출범했다.
사업 부문별로 빙과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건과 부문도 2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롯데웰푸드는 실적 강화를 위해 인도 하리아나주 로탁 공장에서 롯데 초코파이 4라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도법인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남부와 북부, 서부를 아우르는 통합 작업을 계속 추진한다. 물류·생산 거점을 통합해 수익성도 제고한다.
'빼빼로', '돼지바' 등 롯데 대표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제고해 현지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지배력도 높여간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 인도법인은 2032년까지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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