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6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25% 하락한 7,602.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44% 내린 29,899.75을 나타냈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날 아시아 장에서 주가지수 선물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약세로 돌아섰다.
주말 동안 미국과 이란은 다시 공습을 주고받았다.
이란은 걸프 지역의 복수 미국 시설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선언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이 여전히 상업 선박 운항에 개방돼 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을 공격한 데 대응해 이란 공습을 지시했다.
국제 유가는 중동 긴장 고조에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3% 이상 상승한 배럴당 74달러 윗선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9bp 오른 4.592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4bp 상승한 5.1010%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3.4bp 오른 4.2440%를 기록했다.
달러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5% 오른 101.105을 나타냈다.
kphong@yna.co.kr
홍경표
kpho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