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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상승…금통위 앞두고 힘겨루기·백투백 고민

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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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3일 전반적으로 올랐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대되고 국제유가가 치솟은 데 따른 영향이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27분 현재 전일보다 1.75bp 오른 3.4250%를 나타냈다. 3년과 5년은 각각 3.00bp와 2.75bp 상승했고, 10년도 3.00bp 올랐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오퍼와 비드가 크게 쏠리지 않고 양방향에서 잘 나온 편이었다"며 "이 정도 금리 수준에서는 시장 참가자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가운데 힘겨루기 하는 기류였다"고 말했다.

그는 "금통위 관련 연속 인상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를 계속 고민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CRS도 전반적으로 올랐다. 1년은 7.00bp 급등했고 5년과 10년은 4.00bp씩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5.25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1.25bp 줄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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