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9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1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3분 현재 전장 대비 7.30원 내린 1,494.1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2.00원 오른 1,503.4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달러가 강세 흐름을 보인 데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1조6천억원 순매도한 점이 달러-원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장 마감을 앞두고 한화오션의 선물환 매도가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낙폭은 키워 1,491.8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날 "카타르, 오만, 파키스탄이 최근 며칠 동안 미국과 이란 간 중재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테헤란이 이 세 나라 모두와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며 논의는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뉴욕장에서는 1,49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100.918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4엔 상승한 162.11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8달러 하락한 1.14273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797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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