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미국 중부사령부가 13일 오후 10시 15분(미국 동부시간)에 이란에 대한 최신 공습 작전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5시간에 걸친 이번 작전에서 미군은 부셰르와 차바하르, 자스크, 코나라크, 아부무사, 반다르아바스 등을 포함한 이란 전역의 군사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타격해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더욱 약화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해안 방어 시스템과 미사일 및 드론 기지, 해상 전력에 대해 정밀 유도 무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같은 게시글에서 "현재 5만 명 이상의 미군 병력이 중동 지역에 배치되어 있다"며 "미군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치명적인 공격력을 유지하며, 언제든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엑스(X·옛 트위터)]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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