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000270]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5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안은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최고 작품상인 '루미너리'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플랫폼은 활용 목적에 따라 탑모듈을 결합시켜 일상 속 편의성을 제공하는 양산형 콘셉트 모빌리티다.
이 외에도 현대차 '콘셉트 쓰리'와 '크레이터', 제네시스 '마그마 GT'와 '엑스 스콜피오', 기아 '비전 메타 투리스모' 등 5개 작품이 본상에 선정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성과가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현대차·기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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