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카카오[035720]가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명칭 사용권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와 100억원 규모의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맺는다.
카카오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회사인 서울아레나와 복합문화시설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00억원이며, 계약은 이달 중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될 예정이다.
최초 계약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서울아레나 개관 후 1년이 되는 날까지다. 이후 4년간 매년 자동 연장할 수 있어 계약 기간은 최대 5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서울아레나는 서울 도봉구 창동에 조성되는 복합문화시설로, 대형 공연장과 중형 공연장, 영화관,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카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아레나 시설 명칭에 자사 브랜드를 결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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