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IRS 금리가 상승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bp 오른 3.4750%를 기록했다.
2년은 8.00bp, 3년은 8.75bp 올랐다.
5년은 8.75bp 오른 4.0650%를 기록했다. 10년은 8.50bp 상승한 4.1600%를 나타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7월 금융통화위원회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대체로 현물에 연동되는 흐름으로 나타났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스와프는 현물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다"며 "오전부터 단기 스와프는 7월 및 8월 연속 금리 인상을 완전히 반영되면서 금통위 경계감이 짙게 나타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리시브가 유입되면서 금리가 다소 빠지긴 했다"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4.50bp 오른 3.1250%를 기록했다.
5년은 4.00bp 오른 3.5450%, 10년은 4.00bp 오른 3.50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확대된 -35.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4.75bp 확대된 -52.00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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