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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7.4…전달 대비 개선

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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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낙관지수 추이

출처: 전미자영업연맹(NFIB)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가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지난 6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7.4로 전달보다 2.1포인트 상승했다.

19개월 새 최저치였던 전달보다 반등한 것으로 52년 평균치인 98에도 가까워졌다.

구성항목 10개 중 7개는 상승, 3개는 하락했다.

불확실성 지수는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해 89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과거 평균치 68은 크게 웃돌았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빌 덴켈버그는 "현재의 경제 여건은 소기업 소유주들에게 고무적인 변화와 지속적인 도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료비 하락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반가운 안도감을 제공하고 있고 기업들은 향후 6개월 동안 영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반적 환경은 개선됐지만, 높은 금리와 완만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소유주들은 고용과 자본지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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