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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완판' 미래에셋운용, 공격형 사모 재간접 펀드 출격

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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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온리 전략 집중한 사모 재간접 '알파셀렉션' 출시

안정형 '헤지펀드셀렉션'에 이어 공격형 전략 추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흥행에 이어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를 추가로 선보인다. 기존의 안정형에서 공격적인 주식 매수(롱 온리) 전략에 집중하는 상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한다.

1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알파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주요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일반 투자자가 사모펀드 투자의 장벽인 최소투자금액 3억 원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우수한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사모펀드 가운데 상장주식 기반 롱온리 전략 펀드 편입에 집중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성과 방어를 위해 롱숏전략 펀드도 병행해 운용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운용은 이번 상품 출시로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래에셋은 지난 2017년 '미래에셋 헤지펀드셀렉션 혼합자산'을 설정하며 국내 최초 사모 재간접 공모펀드를 출시했다. 현재는 순자산 4천400억 원으로 국내 대표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미래에셋운용은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에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 구조로 출시돼 1차 판매분이 출시 당일 완판됐다. 미래에셋운용은 모펀드 운용사로 참여했다.

성태경 미래에셋운용 채널솔루션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10년간 축적한 사모·헤지펀드 운용 및 선별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성 대표는 "개별 사모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부담은 낮추면서도 다양한 우수 운용 전략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투자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성장펀드 완판' 미래에셋, 사모 재간접 '알파셀렉션' 펀드 출격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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