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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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대전 둔산지구, 송촌·중리·법동지구 등이 노후 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노후 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대전은 부산에 이어 지방권에서 두 번째로 지구 선정이 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4번 구역(한가람, 공작한양) 2천454호와 13번 구역(목련, 크로바) 2천798호가 선정됐고 송촌·중리·법동 지구에서는 6번 구역(보람, 삼익소월) 2천545호가 대상이다.
이번 공모에는 10개 구역 3만800호가 신청하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국토부는 오는 8월부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 등 지원기구들과 함께 주민과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 및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에 인천에서 선도지구를 순차 선정하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전국으로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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