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초복 맞이 격려 오찬을 함께했다.
더불어 예고없이 춘추관을 찾아 비공개 소통 자리를 갖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격려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국가위기관리센터와 자치발전비서관실, 인사비서관실 등 격무부서 직원들과 청와대 정책 제안 우수 직원 등 총 8명이 함께했다.
오찬 메뉴는 초복을 맞아 우리밀과 우리콩으로 만든 콩국수와 배추전, 열무김치, 수박으로 마련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오찬은 격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정책 제안 우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이 끝난 직후 춘추관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예고없이 마련된 티타임은 70분 가까이 이어지며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한 질답이 오갔다.
올해 들어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비공개 소통 자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용산 대통령실을 청와대로 옮긴 직후, 춘추관을 찾아 기자들과 대화를 나눈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여민관 구내식당에서 직원 격려 오찬을 하고 있다. 2026.7.15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7.15 superdoo82@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jsje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