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남양유업]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남양유업이 220억 원 규모의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한다.
남양유업[003920]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2만6천553주와 우선주 10만8천851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소각은 지난 3월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각이 완료되면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600만 주에서 567만3천447주로, 우선주는 200만 주에서 189만1천149주로 각각 줄어든다.
회사는 지난 3월 배당 확대와 2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하면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소각하겠다고 했다. 이번 소각은 당시 발표한 주주환원 활동을 이행하는 차원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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