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미군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 시간 오전 6시,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에 일련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격은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용 선박을 공격하는 데 사용해온 군사적 능력을 더욱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중부사령부가 이전 엑스 게시물에서 7월 14일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0시 이란에 대한 추가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언급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8시간 만에 다시 공격을 재개한 셈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전 게시물에서도 미군 전투기, 드론, 해군함정은 7시간에 걸쳐 이란의 미사일, 드론 기지, 해군 전력, 해안방어체계를 정밀 유도탄으로 타격했고 이는 이란이 상업용 선박과 민간 선원들은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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