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대통령 임기가 끝나기 전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방영된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이 대통령 임기 종료일인 2029년 1월 20일 이전에 끝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번 인터뷰는 전날 진행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두고 "나는 그가 합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블라디미르, 이제는 멈춰야 할 때다. 이제는 이 전쟁을 끝낼 때다"고 말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과 전쟁으로 "현시점에서 이란은 사실상 가장 성능이 좋은 미사일들을 대부분 소진했다"면서 "지난 4~5일 동안을 보면 이란은 많은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거의 모든 미사일이 격추됐다"고 주장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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