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 중부사령부는 15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후 3시, 미군은 이날 2차 대이란 공습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렇게 발표한 뒤 "이번 공습은 국제 상업에 핵심적인 국제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하는 선박들을 위협하는 데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 능력을 겨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군은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중부사령부의 발표 전 아흐바즈와 차바하르 등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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