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29%↑ S&P500 0.38%↑ 나스닥 0.62%↑ 필리지수 2.08%↓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3.90bp 내린 4.546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100.515로 0.419포인트(0.415%) 하락
-WTI : 전장 대비 0.26달러(0.33%) 오른 배럴당 79.60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는 이틀 연속 동반 상승. 미국 도매 물가가 예상보다 더 크게 둔화하면서 금리 인상 베팅이 약해지자 빅테크가 증시를 이끌어. 하지만 순환매 장세가 펼쳐지면서 투자자들은 그간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팔고 경기 순환주를 매입하는 경향도 보여. 다만 물가 호재에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반도체 관련주도 장중 낙폭을 상당히 축소. 필리 지수는 한때 5% 넘게 급락.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전날 대비 9% 급락.
△미국 국채가격은 이틀 연속으로 단기물의 상대적 강세 속에 오름세를 나타내. 미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까지 소비자물가에 이어 예상을 크게 밑도는 '빅 미스'(big miss)를 연출하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한결 완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실질적 3인자 역할을 하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을 제기.
△달러화 가치는 2거래일 연속 하락. 달러는 파운드의 급등 속에 미국 도매물가 안도감에 따른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약세 압력을 받아.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확전 흐름으로 가면서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
*데일리포커스
-美 6월 근원 PPI 0.2% 상승에 그쳐…항공료↓·운용 수수료 대폭 둔화(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233]
-연준 베이지북, 물가 평가 하향…"모든 지역 오름세 같거나 둔화"(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250]
-워시 "연준, 실물경제에 초점…월가에 초점 맞추지 않을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243]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730 미국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850 일본 7월 외국인 주식·채권 투자
▲1235 일본 국채 입찰 52주
▲1500 영국 5월 국내총생산(GDP)
▲1500 영국 5월 무역수지·산업생산
▲1800 유로존 5월 무역수지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미국 6월 소매판매
▲2130 미국 7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2300 미국 7월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 시장지수(HMI)
▲2300 미국 6월 잠정주택판매
▲0030(17일)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2분기)
▲0030 미국 국채 입찰 4주·8주
▲0130 미국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0225 미국 제프리 슈미트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
▲실적 발표: 넷플릭스
출처 : 연합인포맥스
mjlee@yna.co.kr
이민재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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