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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주, 반도체주와 상관관계 깨져…'0.17'로 급락

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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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와 반도체 주가 이별하고 있다

출처 : 야후파이낸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IBM 등 소프트웨어주와 반도체주의 상관관계가 깨지면서 각각 다르게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 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와 반도체주의 평균 상관관계는 2002년 이후 0.76 정도였지만 이제 최저치인 0.17로 떨어졌다. 이는 거의 동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야후파이낸스는 이 수치는 아이쉐어즈 익스팬디드 테크-소프트웨어 섹터 ETF(IGV)와 아이쉐어즈 반도체 ETF(SOXX)의 52주 상관관계를 기반으로 추출했으며 0.17은 투자자들이 이 둘을 점점 다른 산업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런 분기는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이 급증하고,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더 많은 자금을 흡수하면서 더 벌어지고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투자자들에게 이런 분기가 '테크'는 점점 덜 유용한 딱지이고, 반도체는 공급 부족과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의미라며 그동안 함께 움직이던 테크 관련 펀드들이 양쪽 방향에 다 노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BM은 오는 7월 22일 수요일에 전체 실적을 발표한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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