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이피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278470]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에이피알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올해 첫 현금배당이다. 보통주 1주당 2천500원을 지급하며 총 배당금 규모는 약 936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3일이다. 배당금은 같은 달 31일 지급된다.
에이피알은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2024년 상장 이후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번 중간배당 이전까지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약 3천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했다. 이번 중간배당까지 포함한 주주환원 규모는 약 4천억원에 달한다.
향후 에이피알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대상인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관련 정책과 제도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주친화 정책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yg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