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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326억 자기주식 전량 소각…이마트와 포괄적 주식교환 수순

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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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신세계푸드가 326억 원어치 기취득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하고 이마트와의 포괄적 주식 교환 수순을 밟는다.

신세계푸드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83만7천140주로, 오는 21일 소각 예정이다.

소각 예정인 자기주식은 모두 특정 목적 취득분이다. 신세계SVN과의 합병에 따른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189주, 급식사업부문 영업양도 관련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매수한 보통주 25만6천840주, 그리고 이마트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매수한 보통주 58만111주의 총합이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03만5천340주가 된다.

자기주식 소각 이후 회사는 오는 23일 이마트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한 뒤 상장폐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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