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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가 DIP 2천억원에 "즉시항고 제기…회생절차 완료할 것"

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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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연대보증을 전제로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2천억 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합의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오는 20일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할 예정"이라며 "마지막 단계에 있는 구조혁신 작업을 마무리하고 잔존 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해 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마트산업노동조합과 일반노동조합은 37개 점포 폐점 과정에서 회사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 13일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간 대형마트는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이 나고 나면 협력업체들과의 협의를 거쳐 영업 재개 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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